UF BEER는
우리나라 토종 및 육종 보리를
충청북도 음성군에서 유기농법으로 직접
재배합니다. 환경과 고객을 생각하며
과학적인 공정과 정성을 담아
최고의 맥주를 빚어내기 위해 노력합니다
다양한 제철 재료들을 가득 넣은
그 계절의 풍미를 담은 맥주를 만들겠습니다.
납품 협업 문의 : 010 - 3435 - 5l5l
gentleman@ultra-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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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토종 및 육종 보리를
충청북도 음성군에서 유기농법으로 직접
재배합니다. 환경과 고객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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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8 KBS
[농촌에 살어리랏다] 직접 키운 보리로 수제맥주 생산 ‘충북 음성군 허성준씨’
23.09.08 cjb 아름다운 충북
2022-06-26 중앙일보
30:33 부터
1분 20초 부터
SBS 일요특선다큐멘터리 135회 출연 1분 20초 부터
2020-06-14 YTN
맥주계 아이돌 명품맥덕 농자천하지대본 세종 설명영상
2025-10-20 머니투데이 뉴스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생극양조
대표 : 허성준 010. 3435. 5151 | 헤드 브루어 : 박명균 010. 8506. 6799
충청북도 음성군 생극면 능안로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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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nongmin.com/article/20250723500609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원장 곽도연)은 23일 침수 피해가 발생한 충북 음성 논콩 재배현장을 찾아 병해충 관리 요령을 알렸다.
이들이 방문한 농업회사법인 생극양조(대표 허성준)는 벼·보리·콩 등의 원료곡을 재배하고 맥주 가공품을 생산하고 있다. 최근 집중호우로 일부 재배단지에 질소비료·영양제 처리, 병해충 방제가 필요한 상황이다.
곽도연 원장은 현장에서 “집중호우에 이은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병해충 발생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배수로를 정비해 토양이 지나치게 습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등 초기 대응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허성준 대표가 청년농임을 고려해 영농 초기에 안정적으로 정착·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농진청은 집중호우·태풍·폭염 등으로 인한 농작물·농업시설물 피해 대비 현장 기술지원단을 운영해 기상 상황에 따른 사전 점검과 생육 관리 기술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곽 원장은 "집중호우가 끝나고 폭염이 이어지는 시기에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배지 관리와 적극적인 방제가 필요하다"며 "피해 복구와 안정 영농을 위한 기술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영창 기자 changsea@nongmin.com